
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그는 매니지먼트 스탠드(STAND)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선다.
23일 스탠드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스탠드는 "송혜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 활동을 비롯한 국내외 활동 전반에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스탠드는 배우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 이윤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송혜교는 14년간 몸담은 소속사 UAA와 결별했다. 지난 6월 UAA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송혜교는 14년간 자신과 동고동락한 UAA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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