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컴투스 의장 SNUSV 데모데이 참석 후배 창업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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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SNUSV 데모데이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SNUSV 데모데이 <사진제공=컴투스>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서울대 재학시절 벤처기업협회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창업 동아리 학생벤처네트워크(SNUSV)가 주최한 ‘38기 데모데이’를 컴투스가 후원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SNUSV 창업팀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창업팀 IR 피칭, 시상식, 창업팀 부스 운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IR 피칭은 ‘Lean-up’ 팀과 ‘AC Program’ 팀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Lean-up’은 SNUSV 내부 신생팀 및 기존 창업팀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이다.

‘AC Program’은 SNUSV AC Program 4기에 선발돼 3개월간 집중 육성 과정을 거친 동문생 팀이다.

송 의장은 행사에 참석, 시상에 참여하는 등 후배 창업가들을 응원했다.

송 의장이 시상을 맡은 AC Program 부문에서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세사미(Sesaame)’를 운영하는 ‘오초’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후배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창업 팀들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다. 오늘의 데모데이가 훗날 더 큰 성장을 이루는 기업들의 씨앗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송 의장은 SNUSV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후배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서 국내 벤처 산업 발전은 물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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