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점유율 23% 대 77% 밀려
LAFC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의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공식전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진 LAFC가 다시 승리를 노린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아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왼쪽에는 마크 델가도, 오른쪽에는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포진했다.손흥민이 중원으로 내려간 가운데 스리톱은 제이컵 샤펠버그, 드니 부앙가, 타일러 보이드가 구성했다.
포백은 에디 세구라, 애런 롱, 라이언 포르티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채웠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착용했다.
콜로라도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손흥민이 무승 탈출과 리그 첫 골에 도전했지만 전반전 동안 이렇다고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손흥민은 중원에서 전방을 오가며 분투했으나 주도권을 쥔 콜로라도를 뚫지 못했다.원정팀 콜로라도는 전반전 내내 홈팀 LAFC를 몰아세웠다.
전반 22분 하파에우 라바로가 수비수를 제친 뒤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했지만 요리스에게 막혔다.
요리스는 전반 25분 단테 실리의 왼발 슈팅을 몸을 날려 막으면서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했다.
LAFC는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다행히 실점하지 않은 채 0-0으로 전반을 마쳤다.전반전 LAFC는 볼 점유율에서 23.3% 대 76.7%로 크게 밀리는 등 평소보다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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