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호날두와 함께 북중미 월드컵 ‘레전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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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 중 ‘레전드’로 평가됐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현지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200명’을 선정, 레전드, 슈퍼스타, 키플레이어, 라이징 스타, 숨은 영웅 등 5가지 범주로 분류해 소개했다.손흥민은 “축구계에 길이 남을 아이콘들이다. 이들은 해당 국가가 배출한 최고의 선수들”이라는 평가를 받은 ‘레전드’로 분류됐다.레전드에는 손흥민뿐 아니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등도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다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 에딘 제코(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네이마르(브라질),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루카 모드리드(크로아티아),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해리 케인(잉글랜드), 마누엘 노이어(독일), 기예르모 오초아(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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