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비주얼 쌍둥이 첫 등장…초보 아빠 오열 (슈돌)[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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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이 합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4회에서는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 된 쌍둥이 남매 손강, 손단이 처음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방송은 전국 시청률 3.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연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얻었다. 임라라는 임신 기간 심한 입덧과 임신 소양증, 출산 후 출혈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던 당시를 전하며 “아이들을 다시 만난 건 기적 같았다”고 밝혔다.

쌍둥이 남매는 성격과 먹성이 뚜렷하게 대비됐다. 오빠 강이는 순하고 울음이 짧아 ‘물만두’, 동생 단이는 볼살이 통통하고 목청이 커 ‘왕만두’라는 별명을 얻었다. 손민수는 육아 중 동화책을 읽다 눈물을 보이고, 트림을 시키다 아이가 토하자 자책하며 오열하는 모습으로 초보 아빠의 진솔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생후 11개월 하루는 아빠 심형탁과 함께 출연해 김재중과 만났다. 김재중은 하루의 눈높이에 맞춰 교감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하루는 김재중 품에 안겨 분유를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쌍둥이 성격 차이가 귀엽다”, “손민수 아빠의 눈물이 공감된다”, “하루와 김재중의 케미가 인상적” 등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간 사랑받아온 대표 육아 예능으로, 지난해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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