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정석이 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나혼자 흑요리사 | 중식괴물의 집밥 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조정석은 "오늘 장소가 실제 제가 사는 저희 집이다. 저희 집에서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약간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며 "댕이 엄마와 댕이. 그리고 제가 사는 집에서 촬영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 주방에서 인사를 드렸냐면 댕이 엄마와 댕이가 원래 있어야 하는데 친구 집에 놀러 갔다. 그래서 집에 저 혼자 있다. 사실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먹고 싶은 걸 막 시켜 먹는데, 요즘 '흑백 요리사' 재밌게 보고 있냐. 너무 재미있다. 오늘은 특별히 중화요리를 해보려고 한다"며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그의 첫 집 공개에 관심이 집중됐다. 깔끔한 디자인의 부엌 일부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부엌에서 부내 난다", "집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앞서 거미의 둘째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14일)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거미는 지난해 7월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가 쏟아졌다.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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