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하나 안 대고 터치”…입안에 끼우는 ‘구강 마우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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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손 하나 안 대고 터치”…입안에 끼우는 ‘구강 마우스’ 화제 혀와 머리의 미세한 움직임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마우스패드’. [인스타그램 augmentaltech 캡처] 혀와 머리의 미세한 움직임만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가 등장해 화제다.미국 테크 스타트업 ‘어그멘탈(Augmental)’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안에 착용하는 신개념 입력 장치 ‘마우스패드(MouthPad)’의 실동작 영상을 공개했다.마우스패드는 입안 천장에 착용하는 마우스피스 형태의 터치패드다. 혀의 움직임과 머리의 기울임을 감지해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의 커서를 제어한다.공개된 영상에서 사용자는 혀로 패드를 밀어 커서를 옮기고, 혀로 누르거나 공기를 빨아들이는 제스처로 클릭·드래그·스크롤 등을 자유자재로 수행했다.기기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에 연결되며 여러 기기를 전환 가능하다. 개인별 3D 구강 스캔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작되며, 두께 약 1㎜, 무게 약 10g의 초박형 구조다. 1회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연속 작동한다. 현재 미국 시장 판매 가격은 약 200만원이다.입안에 착용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기기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착용 상태에서도 대화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손이나 팔을 쓰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다중 작업자에게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테크 스타트업 어그멘탈이 입안에 착용하는 신개념 입력 장치 '마우스패드'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기는 혀의 움직임과 머리의 기울임을 감지하여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으며, 개인별 3D 구강 스캔으로 맞춤형 제작된다. 특히 장애인과 다중 작업자에게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설계로, 외부에서 기기가 잘 보이지 않도록 되어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안에 끼우는 '구강 마우스' 등장, 혀 움직임으로 디지털 세상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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