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내리 퍼붓던 미군, 공습 멈췄다…트럼프 “이란, 협상 테이블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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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내리 퍼붓던 미군, 공습 멈췄다…트럼프 “이란, 협상 테이블 원해”

입력 : 2026.07.25 20:31

[EPA = 연합뉴스]

[EPA = 연합뉴스]

2주 내리 이란에 폭격을 가했던 미국 중부사령부가 24일(현지 시간) 공습을 일시 중단했다.

미 동부시간 25일 오전 중부사령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추가 작전 계획을 밝히지 않았고, 이란 국영 언론도 자국 내에서 추가적인 피격이나 폭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이번 공습 중단이 작전의 완전한 종료를 뜻하는지, 혹은 숨 고르기 차원의 일시적 전술 조정인지는 불투명하다.

그러나 포성이 멎으며 중동 지역의 일촉즉발 긴장감은 한풀 꺾인 모양새다.

여기에 외교적 해법 모색을 암시하는 발언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이전보다 훨씬 진지한 태도로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기류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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