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했다" 역차별 논란 속 정동영 "북 내고향팀, 꼭 우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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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 결승에 진출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향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정 장관은 오늘(21일)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남북을 응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수원팀에는 위로의 박수를 그리고 내고향팀은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이 공동응원단을 외면한 것에 대해 "일일이 그걸 따지기보다는 남북 다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어제(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 경기엔 5,763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이 중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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