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후반전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선제골 허용 8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동점골이 터지고 13분이 지나 역전골까지 넣었다.
후반 14분 롱 스로인을 받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2분 미드필더 황인범이 오른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35분 공격수 오현규가 왼발로 역전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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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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