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6 days ago 11

[속보]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업데이트 : 2026.06.12 19:27 닫기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2021년 10월 프랑스의 오랑주리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2021년 10월 프랑스의 오랑주리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는 “호크니가 전날 런던의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20세기와 21세기를 통틀어 현대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호크니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37년 7월 9일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나 런던 왕립예술대를 졸업한 고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오래 거주했다. 30대가 되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수영장 풍경을 담은 ‘더 큰 첨벙’을 비롯한 수영장 연작, 유명 패션디자이너 부부를 그린 ‘클라크 부부와 퍼시’ 등 대담한 구도와 색으로 인물과 풍경을 묘사한 작품이 대표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의 홍보 담당자는 호크니가 런던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현대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호크니는 대담한 구도와 색채로 유명한 여러 작품을 남겼고, 20세기와 21세기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미쳤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