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존 2.0%에서 2.6%으로 상향했다. 내년은 2.1%로 전망했다.
한은은 28일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다. 지난 2월 전망치(2.0%)보다 0.6%포인트(p) 높인 것이다. 이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세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은은 올해 연간 전망치를 지난 2024년 11월 1.8%로 처음 제시한 뒤 지난해 5월 1.6%로 낮췄고, 11월에 다시 1.8%로 높였다.
앞서 한은은 올해 연간 전망치를 지난 2024년 11월 1.8%로 처음 제시한 뒤 지난해 5월 1.6%로 낮췄다. 이후 11월에 다시 1.8%로, 2월은 2.0%로 높였다.
또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2월 전망치인 1.8%에서 2.1%로 0.3%p 상향 조정했다.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1.9%로 처음 제시한 뒤 지난 2월 1.8%로 낮춘 뒤 이번에 다시 올렸다. 반도체 사이클이 내년까지 강하게 지속되며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판단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2.2%에서 2.7%로 0.5%p 상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올해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봐서다.
또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0%에서 2.3%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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