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잔여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수괴(首魁) 혐의 피의자로 다음달 6일 소환한다.
종합특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을 반란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이다.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 조사에 직접 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합특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13일에도 윤 전 대통령을 추가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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