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9~12%대 하락
외국인, 5조원대 순매도
반도체의 큰 하락으로 코스피가 8000선을 내주며 7600선에서 마감하며 7%대 급락했다.
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0.31포인트(-4.46%) 내린 7933.10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조4358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1841억원, 464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다수가 하락했다. 삼성전자(-9.06%), SK하이닉스(-12.81%), SK스퀘어(-11.72), 삼성전기(-12.65%), 현대차(-1.13%), 삼성생명(-4.26%), 삼성물산(-6.34%), HD현대중공업(-4.07%)은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2%), 삼성바이오로직스(0.72%)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2.63포인트(-6.74%) 내린 866.7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5458억원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42억원, 3575억원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알테오젠(-1.82%), 에코프로비엠(-5.43%), 에코프로(-6.56%), 주성엔지니어링(-5.99%), 레인보우로보틱스(-6.55%), 코오롱티슈진(-6.34%), 원익IPS(-20.53%), HLB(-5.68%), 리노공업(-8.08%), 에이비엘바이오(-4.43%)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0.9원 내린 1555.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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