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美 신행정부 대비 민관 네트워크로 효율적 대미 접촉"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입력2024.12.20 09:59 수정2024.12.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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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美 신행정부 대비 민관 네트워크로 효율적 대미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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