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 조합 얼마 만이야..8人 완전체 회동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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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파니 SNS
/사진 = 티파니 SNS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로 뭉쳤다.

티파니 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ent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 써니, 티파니 영,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소녀시대 멤버 8명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티파니 영이 남긴 "twenty"라는 문구가 관심을 모았다. 소녀시대는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만큼 이번 사진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Gee', '소원을 말해봐', 'Oh!', 'The Boys', 'I GOT A BO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에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당시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났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027년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향후 완전체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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