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8강에 올랐다.
한국은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차례로 만난 조별리그 3경기 모두 5-0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게임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경기를 이어갔다.
우버컵은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인 토머스컵과 함께 치러지는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단체전이다.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린다.
경기는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로 진행된다.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승리한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10년과 2022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이 세 번째 우승 도전이다.
분위기는 좋다.
한국은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 기세가 우버컵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안세영이 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첫 주자로 나섰다. 결과는 모두 완승이었다.
안세영이 기선을 제압하자 한국은 빠르게 흐름을 잡았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안세영의 기세를 이었다. 단식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도 흔들리지 않았다.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 역시 탄탄한 경기력을 보였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추후 추첨으로 정해진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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