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 좋고 성실한 분"…'김건희 2심' 재판장 비보에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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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7기·지법 부장판사급)의 사망 소식에 법원 내부도 침통한 분위기입니다. 동료 판사들은 불과 며칠 전까지 평소처럼 성실히 재판 업무를 수행하던 신 판사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허망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5년간 법관 생활을 이어온 신 판사는 원칙주의자로 불릴 정도로 꼼꼼한 일 처리에 선후배 사이에서 신망도 두터웠습니다. 한 고법판사는 "정말 소탈하신 분이었고 완벽주의적 성향도 있으셨다"며 "주말이고 휴일이고 내내 근무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장판사는 "판사들 충격이 너무 크다. 열심히 일하던 분이고 성품도 좋으셨는데…"라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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