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캐럴 대거 차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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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새로 발매된 캐럴송과 과거의 캐럴들이 음원 차트에 오르고 있다.

멜론 차트에서는 엑소의 ‘첫눈’이 5위, 프로미스나인의 ‘하얀 그리움’이 17위에 올랐으며, 이는 과거 곡들의 리메이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영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24위에 차트인하는 등 국내외 캐럴이 잇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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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새로 발매된 캐럴송은 물론이고 과거에 발매됐던 캐럴들이 대거 음원 차트에 진입하고 있다.

멜론의 최근 주간차트(15~21일)에는 엑소의 ‘첫눈’이 5위에 올랐다. 첫눈은 12년 전인 지난 2013년 12월에 발매된 캐럴이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매년 성탄 시즌마다 차트에 등장해 ‘첫눈 연금’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곡의 안무를 따라하는 ‘첫눈 챌린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새로 발매된 캐럴 중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의 ‘하얀 그리움’이 17위에 올랐다. 이 곡은 가수 김민종이 과거 2001년 발매한 정규7집 후속곡 ‘하얀 그리움’을 24년 만에 리메이크한 것이다.

해외 노래중에서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24위에 차트인했다. 무려 1994년에 발매된 이 곡은 매년 성탄절마다 빌보드 순위에 오르면서 역대 가장 오랜 기간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한 곡으로 선정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2014년 발매된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가 59위에, 2010년 발매된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84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과거 발매된 캐럴이 잇따라 차트에 다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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