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신고에 '보복 살인' 30대…검찰, 사형 구형

1 week ago 7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중국 국적 여성으로부터 성범죄 피해 신고를 당하자 보복살인을 벌인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7일) 수원지법 형사14부(윤성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사는 "피고인은 수사기관에 성범죄 피해를 신고한 여성을 살해했으며, 공판 과정에서 일부 범행을 부인하는 내용이 사망한 피해자에 대해 불명예를 가하기도 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구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A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