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턱시도 입고 ‘무명전설’ 우승 특전 무대…“다 가졌네”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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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가 우승 특전으로 받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1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가 열린다. 이날 성리의 신곡 무대부터 ‘탑 프로단’ 신유와 김범룡의 애장품을 건 대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이날 성리는 ‘오늘 이곡’ 코너에 출격해 “‘무명전설’ 1등 특전 중 하나였던 신곡을 받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한다. 이어 “오늘 입은 턱시도도 우승 특전”이라고 자랑하자 신유는 “다 가졌네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특히 성리의 신곡을 직접 쓴 ‘남행열차’의 작곡가 김진룡은 “내가 곡을 써주고 뿌듯했던 적이 많이 없는데 성리는 다르다.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극찬한다. 이어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신곡 무대가 시작되자 TOP7과 ‘탑 프로단’은 “이미 도입부부터 끝장났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신곡 무대에 이어 신유와 김범룡의 애장품을 건 ‘애장품 쟁탈전’도 펼쳐진다. 성리는 “신유 선배님과 인연이 깊다. 형님의 곡 ‘애가’가 제 인생 명곡이 됐다”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신유는 “오늘은 성리한테 못 줄 것 같다”며 철벽을 친다.신유는 “성리는 가진 게 많다. 우승 상금이랑 제주도 집도 받았으니 차는 본인이 사세요”라며 “오늘은 하루와 정연호 중에 줄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에 성리는 김범룡의 애장품을 노리며 황윤성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성리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고, 출연진은 “진짜 미쳤다. 너무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황윤성 역시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시원한 보컬로 맞선다. 두 사람의 치열한 무대에 신유는 “여러분, 죄송한데요. 오늘 ‘백일대잔치’지 경연이 아닙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누리꾼들은 “성리 우승 특전 신곡 드디어 공개되네”, “김진룡 작곡가가 극찬했다니 기대된다”, “마이클 잭슨 오마주 무대도 궁금하다”, “백일잔치인데 다시 경연 분위기 제대로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성리의 신곡 무대와 TOP7의 ‘백일대잔치’는 1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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