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축성 400년 역사 속으로"…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오는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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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조선의 역사와 숨결이 서려 있는 남한산성이 올해로 성곽 축성 400주년을 맞았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남한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광주시의 대표 축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18일 막을 올립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수려한 자연경관과 울창한 숲 사이로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남한산성 수어장대. 성곽길을 따라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은 오랜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휴식과 여유를 즐깁니다.▶ 인터뷰 : 강선자 / 서울 송파구- "먹을거리도 있고, 세계문화유산이고 그래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왔다 가면 정말 자랑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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