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자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이 들었다. 이번주 후반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전국이 가을 날씨에 접어들 전망이다.
28일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30년 평균)과는 같은 시기다.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이 단풍으로 물들 때를 '첫 단풍'으로, 80%가량이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으로 본다.
기온도 낮아지면서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을 전후해 한반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가량 떨어지겠다. 이어 10월 2~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김송현 기자]

![[영상] “방망이로 패고 달군 캔으로 지지고”…5개월 시달린 학폭, 처분은 고작](https://pimg.mk.co.kr/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dd95b4e6d645db8e91e5824ec81b40_R.png)


![[속보] 미국 9월 고용 2만9000명 증가…예상치 크게 밑돌아](https://pimg.mk.co.kr/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97f192d53b924b1b960878d2991ef2a1_R.pn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