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권 확보한 최고 59층 초고층 설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계획
최근 건설업계가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실거주와 투자가치 모두를 따지는 지방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발맞춰 건설사들은 특화설계나 고급 마감재 사용,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 주거·미래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요소 도입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선택·집중 전략‘을 통해 고급 브랜드 ’W(더블유)‘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지역적 인지도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인 검증 기준을 통과한 곳에만 한정적으로 고급 브랜드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미래 발전 가치와 구체적인 입지 조건, 주변 시세 추이, 정주 여건의 확장성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최종 적용 여부를 가늠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범어동W’는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 선호 지역인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에 조성됐다. ‘용호동W’ 역시 고층 설계와 차별화된 외관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이달 경북 경산시에서 ‘펜타힐즈W’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경산 중산지구는 첫 분양 단지부터 최근 분양 단지까지 모두 100% 계약률을 기록했다. 대구시 수성구 생활권과 맞닿아 있고 생활 인프라가 상당 부분 완비돼 있어 대구·경북권의 신흥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펜타힐즈W’는 최고 59층 초고층 설계가 적용됐다.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미디어 파사드 등 외관 특화도 향후 입주민들의 호평이 예상된다. 또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시설, 교육시설(종로엠스쿨, 예정) 등 고급 주거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요소들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가구당 약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내부 설계 전반에도 특화 설계와 프리미엄 요소들을 도입된다. 특히 약 11만㎡ 규모의 중산호수공원을 품고 있고 유건산, 성암산 등 주변에 자연환경 조망권까지 갖춰 향후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동 총 3443가구 중 이달 1단지(전용 84~152㎡)를 먼저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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