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현충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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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올해까지 14년간 총 20회에 걸쳐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참여 인원은 임직원과 가족을 포함해 1300여명에 달한다.

이날 샤롯데 봉사단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 이후 20번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봉사단은 보훈 가정에 전달할 응원 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찾아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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