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치매가 제일 무서워…내 정신으로 잘 살고 싶다” 검사 결과 2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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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뇌경색 이후 달라진 아침 식단과 혈압·혈당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화면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을 겪은 뒤 달라진 건강관리 습관을 공개하며 치매에 대한 솔직한 두려움도 털어놨다.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평소 실천하는 건강관리법과 직접 인지선별검사를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아침부터 혈당과 혈압을 확인하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식사는 사과와 자두, 복숭아, 아로니아 등 과일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곁들이고 견과류와 달걀, 연어 등을 챙겨 먹는 방식이었다. 그는 “쉽게 해야 한다. 집에서 먹는데 뭘 그렇게 어렵게 하느냐”며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사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화면 특히 과거 뇌경색을 겪은 이후 자신의 건강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온 뒤부터는 철저하게 내 몸 관리를 한다”며 “음식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 같다. 좋게 할 수도 있고 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가장 두려운 질환으로는 치매를 꼽았다. 그는 “내가 제일 무서운 게 치매인 것 같다. 그것도 사실 식구들에게 빚지는 것 아니냐”며 “나한테 제일 중요한 목표는 내 정신으로 잘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선우용여는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인지선별검사를 받았다. 계산 능력과 기억력, 언어 능력 등을 확인한 결과 30점 만점에 27점을 기록했다. 센터 측은 당시 검사 기준으로 22점을 넘으면 정상 범위라며 “27점이면 거의 만점에 가깝다. 특히 기억력과 언어 추론 능력이 좋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화면 다만 인지선별검사는 현재 인지저하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검사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서 향후 치매 위험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며, 기억력이나 판단력 등 일상 기능에 이전과 다른 변화가 지속된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선우용여 역시 검사 결과보다 조기에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뒀다.그는 “제가 뇌경색을 그나마 빨리 발견해서 치료했다”며 “치매도 빨리 발견하면 좋다고 한다. 깜빡깜빡한다 싶으면 꼭 체크해보라”고 당부했다.선우용여는 2016년 방송 녹화 도중 뇌경색 증상이 발견돼 촬영을 중단하고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화면 뇌경색을 경험한 뒤에는 혈압과 혈당 등 혈관 건강과 관련된 지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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