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서울전 앞둔 정정용 감독 “운영의 묘 필요”···“득점력 향상이 숙제” [MK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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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전 앞둔 정정용 감독 “운영의 묘 필요”···“득점력 향상이 숙제” [MK전주]

전북 현대가 선두 FC 서울을 잡고자 한다.

전북은 9월 12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시즌 K리그1 29라운드 서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전북은 4-1-2-3 포메이션이다. 모따가 전방에 서고, 이탈로, 이동준이 좌·우 공격을 맡는다. 김진규, 이영재가 모따의 뒤를 받치고, 감보아가 3선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김영빈, 연제운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김태현, 이상명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정정용 감독은 “9일 강원 FC 원정 이후 3일 만의 경기”라며 “운영의 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김진규가 선발로 돌아온 것에 관해선 “부상 위험이 있을 순 있지만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정 감독은 이어 “올 시즌 서울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홈에서 치르는 경기다. 세 번째 맞대결에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탈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탈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 28경기에서 11승 10무 7패(승점 43점)를 기록 중이다. 전북은 K리그1 12개 구단 중 3위다.

서울은 전북에 승점 16점 앞선 단독 선두다.

정 감독은 “실점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숙제는 득점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훈련과 미팅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로가 지난 경기에서 K리그1 데뷔골을 넣었다. 오늘 벤치엔 (이)승우와 도도, 티아고 등이 있다. 선수의 장점을 잘 살려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전주=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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