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사이다 쌍욕, 존재감 확실히 터졌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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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현우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연출·극본 윤영빈)에서 할 말은 하는 직장인 양준호 대리로 활약하고 있다.

서현우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양준호 대리 역을 맡아 직장인의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극 중 양준호는 후배들이 직장에서 부당한 일을 겪으면 직접 나서고, 필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다. 현실에서는 쉽게 꺼내기 어려운 말을 대신하는 양준호의 모습이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서현우는 양준호의 거침없는 면모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극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양준호의 대사와 행동 역시 주요 장면을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거래처와의 ‘욕 배틀’ 장면은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로또 1등에 당첨된 이후에도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직장 생활과 인물들의 관계를 그린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회는 8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먼저 공개된다. tvN에서는 12일과 13일 밤 9시 각각 한 회씩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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