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서 미륵사지 연구한 이란인 박사, 美대학 강단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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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14 16:322026년 9월 14일 16시 32분 정동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외국인 졸업생이 미국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14일 서울대는 공과대학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란 출신 파히메 야바르타누 박사가 지난달 미국 하트퍼드대 건축학과 조교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공대에 따르면 공과대학 외국인 졸업생이 미국 대학 교수로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바르타누 박사는 서울대에서 강현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과정을 밟았다. 그 과정에서 미륵사지 석탑 등 역사적 석조 문화유산의 구조적 평가와 보강 방법을 연구했다. 이후 뉴욕시립대에서 박사후연구원과 겸임조교수로 재직하며 연구·교육 경험을 쌓았다. 야바르타누 박사는 “한국은 내게 제2의 고향”이라며 “서울대 공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서울대 공대#강현구#미륵사지#야바르타누 정동진 기자 haedo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자전거 타다 주차차량 긁은 초등생…곧바로 한 행동은 2음식값 올리더니 슈퍼카 3대 타고…배달앱은 1000억 탈루 3김승원 “장관 되면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취소 필요성 있어” 4[오늘의 운세/9월 14일] 5“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영국서 번지는 ‘외로움 인플루언서’ 6부친 사망뒤 생계 돌볼 가족 두고…탄자니아 청년, 韓서 스님 된 사연 7‘쿵’ 외국인 쓰러지자…번갈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러닝 회원들 8클론 강원래, 57세 구준엽 애틋 생일 축하…“故서희원에 안부 전해줘” 9홍지선 “장모에 빌린돈 상환 늦춘건 자녀 대학원 학비 때문” 1082세 선우용여, 뇌경색 후 주4회 숯가마…‘혈액순환’ 효과는 1김민석 “盧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李비판’ 추미애 직격 2끝내 5·18 진압 사과없이… 정호용 前국방장관 사망 3‘김승원 청탁의혹’ 치료제, 햄스터 폐사에도 93명에 투약됐다 4김승원 “장관 되면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취소 필요성 있어” 5[김승련 칼럼]김민석 ‘대통령 안 돼도 좋다’는 각오 어떤가 6국힘 “다음 차례는 김승원”… 민주 “청탁 의혹은 정치공작” 7용혜인 ‘청문회 전 낙마 1호’…靑, 龍 겸직 의사 사전 파악 안했다 8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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