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화정관 증축… 대학원 세미나·연구 공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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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화정관 증축 조감도. 고려사이버대학교 제공 고려사이버대학교가 교내 화정관 증축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증축을 통해 2026학년도에 개원한 경영전문대학원의 교수연구실과 강의실, 세미나실 등 교육·연구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고려사이버대는 화정관 우측 연결 대지 약 70평을 활용해 지상 1∼3층, 총면적 약 700㎡ 규모의 건물을 증축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9월 착공해 2027년 1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증축 건물 1층에는 행정실 3개실이 들어선다. 2층과 3층에는 각각 교수연구실 10개실씩 총 20개실이 마련된다. 2026학년도 개원한 경영전문대학원의 교수연구실과 교육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AI·데이터과학부, 소방안전학부, 건축공학부 등 학생 수요가 증가하는 학부의 전임교수 충원에 필요한 연구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증축 이후에는 대학원 세미나와 연구 활동 등에 자체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고려사이버대는 향후 개설 과정이나 정원이 늘어날 경우에 대비한 공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공사 과정에서는 주 1회 이상 현장 감리를 실시해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설계변경과 승인 서류를 관리하고 준공검사까지 설계도서와 관련 기준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이원규 고려사이버대 총장은 “화정관 증축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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