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내국인·법인은↑ 외인은↓…8월 소유자 3만2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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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서울 아파트, 내국인·법인은↑ 외인은↓…8월 소유자 3만2천명 돌파 업데이트 : 2026.09.23 10:12 닫기 서울 아파트 손바뀜 3만 2천건 돌파… 외국인만 줄었다 · 매일경제 MK 비쥬얼 뉴스 사진: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강남·송파구 아파트. [한주형 기자] MK 비쥬얼 뉴스 서울에서 아파트 등 집합건물 손바뀜 등기가 3만2000건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내국인과 법인은 전월·전년 동월 모두 늘어난 반면, 외국인만 유독 줄어든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취재 : 백지연 기자 • 편집 : 김영진 • 2026.09.23 사진: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한주형 기자] 서울 집합건물 매수 시장에서 주체별로 엇갈린 행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국인과 법인의 매수는 활발하게 이어진 반면, 외국인의 거래는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전월·전년 동월 대비 일제히 증가 8월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3만 2272명 기록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단위: 명 · 2026년 8월 기준 전월(7월) 대비+ 4,013명 전년 동월 대비+ 7,434명 23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서울 25개 자치구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소유자 수는 3만2272명으로 집계됐다. 전월(2만8259명)보다 4013명, 전년 동월(2만4838명)보다 7434명 많은 수준이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현황은 집합건물의 소유권 이전을 위해 접수된 등기 신청을 기준으로, 해당 신청의 소유자를 내국인·외국인·법인 등으로 구분해 그 수를 집계한 자료다. 등기 신청 건에서 소유자구분별로 집계된 소유자 규모를 보여준다. 내국인·법인의 매수세 집중 내국인은 강동구,법인은 강서구에 몰렸다 주체별 소유권이전등기 및 상위 자치구 2026년 8월 기준 내국인 전체 (강동구 5,191명 최다)23,961명 법인 전체 (강서구 2,611명 최다)7,594명 이 기간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내국인 소유자는 2만3961명으로 전월(2만1792명)보다 2169명, 전년 8월(2만177명)보다 3784명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가 51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1588명, 노원구 1334명, 강서구 1192명, 강남구 1154명 순이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법인 소유자는 이 기간 7594명으로 전월(5580명)보다 2014명, 작년 8월(39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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