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5차로→4차로 변경, 폭은 확대
주말 신호기 철거 작업… 전면 통제
소공로는 서울광장과 한국은행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다. 그동안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데 보행로가 좁아 시민 불편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서울광장 방면 가장 좁은 구간은 보행로 폭이 0.7m에 불과하다. 또 웨스틴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교차로 구간은 가변차로 운영으로 일부 차로 폭이 2.8m에 그친다. 이는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의 최소 기준인 3.0m에도 못 미친다.
송진호 기자 ji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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