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밸리 녹색산업단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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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07 17:18 수정2026.07.07 17:18 지면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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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구로와 가산디지털단지 일대(G밸리)를 청년이 쾌적하게 머무는 녹색 산업 단지로 바꾼다. 서울시는 가든밸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로 구로구 일대에 7750㎡ 규모의 가로숲 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낡은 공개 공지 등을 총 10만㎡ 규모의 거대한 녹지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공원 비율이 0%에 가까운 삭막한 회색 산업 단지에 쉴 곳을 크게 늘려 우수한 첨단 인재를 적극적으로 끌어모으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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