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번엔 서쪽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최악의 더위는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오늘 서울 최고기온이 36.8도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수준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폭염과 열대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후 2시를 알리는 북이 울리고,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군이 입장합니다. 폭염으로 중단된 광화문 군사 의식이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오늘 재개됐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진 않았지만, 의식을 하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진이 빠집니다.▶ 인터뷰 : 이도 / 이스라엘 관광객-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정말 정말 정말 더워서 힘들었어요. 습하기도 하.. |
서울 36.8도…서쪽 지역 폭염·열대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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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엔 서쪽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최악의 더위는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오늘 서울 최고기온이 36.8도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수준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폭염과 열대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후 2시를 알리는 북이 울리고,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군이 입장합니다. 폭염으로 중단된 광화문 군사 의식이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오늘 재개됐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진 않았지만, 의식을 하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진이 빠집니다.▶ 인터뷰 : 이도 / 이스라엘 관광객-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정말 정말 정말 더워서 힘들었어요. 습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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