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창립 10주년 맞아 '국민 금융안전·자립 든든한 동반자' 새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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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1년 중장기 경영전략 공개...4대 전략목표·12개 추진과제 제시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사진= 전자신문 DB]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서민의 금융안전망 구축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의 금융안전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를 신규 비전으로 발표했다. 행사에서 서금원은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2027~2031년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를 공개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 △금융안전망 강화 △금융회복력 제고 △금융시스템 혁신 △국민신뢰 제고 및 지속가능경영 강화 등 4대 전략목표와 12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취약계층이 필요한 시점에 맞춤형 지원을 받아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참석자들이 9월 14일(월) 서민금융진흥원 창립 10주년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민병덕 국회의원, 유동수 정무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채이배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2대 원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3대 원장, (뒷줄 왼쪽부터) 정일선 광주은행 은행장,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빈대인 BNK금융그룹회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협회장,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사진=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기념식에는 정부와 국회 주요 인사,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채이배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는 서민 일상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도 금융 계층 이동 사다리 구축과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창립 10주년을 맞는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금융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찾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 임직원들은 기념식과 함께 서울 쪽방촌 '온기창고' 생필품 전달, 소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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