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쉽 트루퍼스’와 드라마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 등으로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패트릭 멀둔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57세.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패트릭 멀둔은 지난 19일 오전 미국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고인의 여동생 샤나 멀둔 자파는 “패트릭은 이날 아침 여자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신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고 말했다.
욕실에 들어간 그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여자친구가 내부를 확인했을 때 패트릭은 이미 바닥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태였다.
신고받고 긴급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응급 처치해 나섰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1990년대 초 하이틴 시트콤 ‘베이사이드 얄개들’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패트릭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우리 생애 나날들’에서 오스틴 리드 역을 맡았다.
1997년에는 폴 버호벤 감독의 SF영화 ‘스타쉽 트루퍼스’에서는 잰더 바칼로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유작은 범죄 스릴러 ‘더티 핸즈’로 이달 말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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