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19~20일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만남은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올해 1월 13~14일 1박 2일 일정으로 처음 일본은 방문한 지 4개월 만이다.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에 방문하게 되면 한일 양국 최초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기록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두 정상은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 첫날인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별도의 친교 일정도 포함돼있다.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민생·지역 현안 등에서 한일 관계 개선에 적극적이었던 양 정상은 이를 한층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된다.강 수석대변인은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 나라,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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