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희화화 논란' 풍자, 사과 없는 뻔뻔한 근황 [스타이슈]

2 days ago 5
/사진=풍자 SNS
/사진=풍자 SNS

흐린 눈 최강자다.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BJ 출신인 트랜스젠더 풍자(본명 윤보미)가 거센 논란 속에서도 천하태평한 해외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풍자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풍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일본 특유의 갸루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그는 풍성한 금발 웨이브 가발에 호피 무늬 재킷, 알록달록한 리본 핀과 진주 목걸이 등으로 투머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풍자 SNS
/사진=풍자 SNS

풍자는 현재 생리통 희화화 논란에 휩싸여 대중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개인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신기루와 먹방을 하던 중 배가 부른 듯 갑자기 배를 움켜쥐었고 이를 본 신기루는 "그 리액션은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풍자는 "생리통 생리통"이라며 대답했고,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는 신기루의 말에 마시고 있던 막걸리를 내뿜으며 박장대소했다. 또한 풍자는 자신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는 것을 인지한 듯 "X소리 한번 했다가 한 10배로 돌려받네"라고 말했다.

이후 이같은 생리통 희화화 발언은 큰 논란이 됐지만, 풍자는 아직까지 사과를 하지 않은 채 논란이 된 해당 부분만 슬쩍 삭제했다. 개인 SNS에 업로드했던 릴스도 슬그머니 내렸다. 그는 지난 7일 "네 안 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풍자의 그날'이라는 릴스를 게재했다. 풍자가 '안 한다'는 '그날'은 생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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