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은행권이 서민 대상인 새희망홀씨 대출을 1조원 이상 늘리기로 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5개 은행의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는 4조167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공급 목표액(4조2000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전년보다 5003억원(14.2%) 늘어난 수치다. 은행권은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를 전년(4조2000억원)보다 9000억원 늘어난 5조1000억원으로 잡았다.
금융위원회는 저소득·저신용자에게 저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확대한다. 미소금융의 연간 공급액을 현재 3000억원에서 3년 뒤 6000억원으로 늘리고 34세 이하 청년층 대출 비중도 현재의 10%에서 5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4 weeks ago
2
![[Tech&]LG전자 의류 케어 솔루션, 주거 문화의 기준이 되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0/133772144.1.jpg)
![[지표로 보는 경제]4월 21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0/133777976.1.jpg)

![[머니 컨설팅]공시가격이 올랐다, 세금도 오를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0/133588488.9.png)








![[속보]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2.2257924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