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청소 나섰다 참변…경북 영천서 미화원 3명 사망

2 weeks ago 8
【 앵커멘트 】 경북 영천시의 한 교차로에서 새벽 청소에 나선 환경미화원 3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점멸신호로 운영되던 교차로에서 청소차량과 25톤 덤프트럭이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점멸신호가 깜박이는 경북 영천시의 한 교차로입니다. 덤프트럭 한 대가 교차로를 지나는 순간, 좌회전하던 차량과 그대로 부딪힙니다. 청소차량과 25톤 덤프트럭이 충돌한 겁니다.▶ 인터뷰 : 신관식 / 사고 목격자- "자고 있는데 매우 큰 대포 소리가 나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25톤 덤프 차량은 건너편 가로등 쪽으로…." 사고 충격에 청소차량은 두 동강 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