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육교 계단 위로 올라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했다.
육교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육교 난간과 계단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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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육교 계단 위로 올라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했다.
육교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육교 난간과 계단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대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