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사면 대출… 100% 보이스피싱”

17 hours ago 5

경제 동아일보 신무경 기자 글자크기 설정 금감원, 신종 수법 확산에 ‘주의’ 발령 뉴시스 ‘상품권을 사면 대출을 해 줄 수 있다’는 식의 권유는 사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칫 범죄에 연루돼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대형 할인점 무인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을 구매해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확산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사기범들은 금융회사 직원으로 속여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대출해 주겠다며 접근한다. 이들은 “카드 사용 실적이 없어 대출이 안 나오니, 상품권을 사는 방식으로 실적을 만들자”고 꾄다. 이때 계좌나 체크카드를 넘겨주면 사기범들은 또 다른 피해자에게 받아낸 돈을 입금받는 대포통장으로 쓴다. 이들은 대형 할인점의 무인 단말기에서 상품권을 대량 구매해 현금화한 뒤 가상자산으로 바꿔 해외에 송금한다. 금감원은 ‘상품권, 귀금속, 외화 등 환금성이 높은 물품을 구매해 실적을 만들면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는 식의 안내는 예외 없이 사기라고 설명했다. #보이스피싱#상품권 사기#대출 사기#소비자경보#가상자산 송금#무인 키오스크#저신용자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돌산에서 11억 매출 일군 탈북 여성… 박은숙 해오름푸드 대표의 인생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소주 3잔 마시고 1㎞ 운전한 택시 기사 ‘무죄’, 이유는 3중년기에 ‘세 가지’ 피하면 치매 발병위험 13년 늦출 수 있다 [노화설계] 4젤렌스키 “北, 러시아에 최대 5만명 파병 결정…韓, 방공 지원해달라” 5주 1회 75분 몰아서 운동했더니…‘뱃살’ 줄인 이 운동법 [바디플랜] 6[사설]‘재정 비상’ 바람 잡더니 ‘반도체 세금’ 내놓으라는 秋 7“회사에서 소리도 못 지르고 발만 동동…점심때 심심해서 산 복권이 1등” 8[단독]주한미군 방공부대 수천㎞ 떨어진 팔라우에서 ‘어벤저’ 실사격훈련 9‘세계 최고령 도전’ 119세 남성이 밝힌 장수 비결은? 10단일종목 레버리지 日거래규모 12.5조→8500억…투자자금 어디로 갔나 1젤렌스키 “北, 러시아에 최대 5만명 파병 결정…韓, 방공 지원해달라” 2‘결혼 페널티’ 22개 공개한 李 “정책 탓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3“美 패트리엇 재고 1700기 아래로…北 전쟁시 주한미군 취약” 4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