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국책은행'의 딜레마…은행주 랠리서 소외된 이 종목

1 week ago 2

AI 기사요약

기업은행은 정부 정책에 따른 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로 자본 건전성 부담이 커진 데다 실적 전망도 흐려 주주환원 여력이 제한되면서 타 은행주 대비 주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금융 28% 오를때 기업은행은 -5%

국책은행 특성상 생산적금융 확대해야
주주환원 기준점인 CET1 비율엔 부정적
올 예상 환원율 36%...50%대인 타행보다 낮아

기업은행 전경. 한경DB

기업은행 전경. 한경DB

은행주가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업은행의 주가는 부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본 건전성 부담이 커져 배당 여력을 확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30일 전장 대비 1.24% 내린 1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 10개 은행을 담은 KRX 은행지수가 0.41% 상승했던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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