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지 비율 0.91% 계양신도시… 반도건설 카이브 유보라 상업시설 ‘시간’ 공급

1 week ago 7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BL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時間)’. 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이 계양신도시에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을 공급한다. 약 1만8000세대의 주택 공급이 계획된 계양신도시의 상업시설용지 비율은 전체 면적의 0.91% 수준이다. 대규모 주거수요에 비해 상업시설용지가 제한적인 만큼 주거단지와 가까운 생활밀착형 상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계양신도시는 약 335만㎡ 부지에 1만8000세대, 예상 거주인구 4만3000명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주거시설과 학교, 공원 등을 비롯해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계양AX파크를 연계해 주거와 일자리, 생활편의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개발되고 있다.상업시설용지는 약 3만㎡로 전체 지구 면적의 0.91%를 차지한다. 상업시설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입지와 업종 구성, 배후수요 확보 여부가 상권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주거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른바 ‘항아리 상권’도 주목된다. 항아리 상권은 주거지역 등에 둘러싸여 일정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의 반복적인 소비를 기반으로 형성되는 상권이다. 외부 유동인구보다 주변 거주민의 생활수요에 기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계양신도시의 자족기능 확충도 상권 형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첨단산업 중심의 업무·산업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계양AX파크는 지난 8월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 향후 기업 유치와 산업시설 조성이 본격화하면 기존 주거수요에 더해 근로자들의 업무 관련 소비수요도 유입될 수 있다.반도건설이 시간은 이러한 배후수요를 겨냥한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AC3블록 112실, AC4블록 91실 등 총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쇼핑과 외식은 물론 교육·의료·생활편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계양신도시 첫 라이프 스테이 몰’을 콘셉트로 내세웠다.입지적으로는 공동주택용지와 학교, 공원 등을 잇는 생활동선이 특징이다. 주변에 공동주택용지가 밀집해 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이 계획돼 있다. 수변공원과 문화공원,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블록별 업종 구성도 차별화한다. AC3블록은 교육과 생활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스터디 몰’, AC4블록은 건강관리와 생활편의시설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메디컬 몰’로 계획됐다. 교육·의료·생활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소비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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