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일어나 한 바퀴 돌라고 하더니”…직장 내 괴롭힘 고백한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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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일어나 한 바퀴 돌라고 하더니”…직장 내 괴롭힘 고백한 서동주

입력 : 2026.06.12 15:53

서동주가 직장내 괴롭힘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서동주가 직장내 괴롭힘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서동주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 “무례한 사람을 신경쓰느라 낭비한 당신의 시간을 회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서동주는 “헤어짐과 실직으로 지친 30대 여성,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라는 내용의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자기 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다는 서동주는 “이혼한 후 저는 전문직을 생각했다”며 “공부에 집중하며 얻는 성취감이 무너진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될지 물어보셨는데 저는 반반이다”라고 했다.

이어 “변호사 시험을 2번 봤는데 처음에 떨어졌을 때는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말했다.

또 “변호사 시험을 통과하면 고생이 끝날 줄 알았는데 고생의 시작이었다”며 “사람들이 진짜 강하고 직설적이고 무례한 경우도 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저를 안 좋아하는 상사가 진짜 많이 괴롭혔다”며 “일하느라 바빠주겠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한 바퀴 돌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일어나라니까 일어났더니 옷을 체크하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내 옷이 마음에 안 든다고 남자처럼 입고 다닌다고 시비를 걸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럴 땐 책을 읽으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외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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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경험을 이야기하며 구독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서동주는 괴롭힘을 받던 시절의 힘든 경험을 회상하며, 전문직으로의 전환과 자존감 회복에 대한 조언을 나눴다.

그는 당시 괴롭힘을 극복하기 위해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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