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보다 삼전우 사라"…ETF가 외면한 우선주, 저평가·특별배당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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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AI 및 반도체 랠리로 보통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이 크게 확대되어 우선주의 저평가 매력과 배당 수익률이 부각되고 있으나, 거래량이 적어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위험에는 유의해야 한다.

시장 분석

삼전우 괴리율 35%…장기 평균 크게 웃돌아
“보통주 쏠림 심화”…괴리율 축소 기대감
특별배당시 '삼전우 배당수익률 10%' 관측도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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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랠리가 이어지면서 우선주가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매수세가 보통주에 집중되면서 우선주와의 괴리율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3.3% 오른 36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의 종가는 23만1500원이었다. 보통주 대비 우선주가 얼마나 할인된 상태로 거래되는지 보여주는 지표인 괴리율을 계산해보면 35.7%에 달한다. 지난해 말(25.6%) 대비 10%포인트 넘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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