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팔고, 코스닥서 ○○은 담았다…한달새 주가 2배

1 week ago 4

AI 기사요약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대형주에서 차익을 실현하는 대신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핵심인 eSSD 컨트롤러 설계 기업 파두를 집중 매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와 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반도체 팹리스 강자 '파두'

외국인 순매도 행렬 속 '순매수 톱3'
한달 새 주가 84.5% 급등
"경쟁사 대비 우위 유지"

파두 본사. (사진=파두)

파두 본사. (사진=파두)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순매도 행렬을 펼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를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선 차익 실현을 하고, 그 대신 인공지능(AI) 밸류체인에 들어있는 코스닥 기업을 담는 모양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매일매일 조(兆)단위 순매도 행렬을 펼쳤지만, 그 속에서도 파두를 246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코스닥을 통틀어 두산로보틱스(6782억원), 삼성SDI(4313억원)에 이은 순매수 톱 3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세를 본격화한 15일부터로 기간을 좁혀봐도 파두는 순매수 3위(149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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