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총파업 D-14' 노동장관 "노사 조속히 대화해 달라"

1 week ago 6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7일)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삼성전자 노사는 진정성 있는 대화를 조속히 성사시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고용노동부 주요 실장, 7개 지방고용노동청 청장과 진행한 '노사관계 현안 점검을 위한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최근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임금 교섭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달 말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며 최근의 노사관계에 대해 간접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낸 데 이어 주무장관이 삼성전자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입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