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 초반 7%대 급등…"200만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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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소재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제공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소재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가 장중 200만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29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장 대비 7.08% 오른 19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20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 199만6000원에 거래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우선주 제외)에서도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4위로 올라섰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기존 대비 123% 높인 230만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주가 상승의 핵심 방아쇠인 업황과 기술력, 시장 지위, 실적 등이 모두 갖추고 있다"라며 "지금까지의 주가 흐름에서 증명됐지만, 향후헤도 추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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