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美 차세대 SMR에 1천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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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삼성물산, 美 차세대 SMR에 1천억 '베팅' 업데이트 : 2026.09.22 17:40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美 카이로스 파워와 업무협약비경수로형 SMR 시장 진출향후 상용원전 EPC 우선권 미국 카이로스 파워가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건설 중인 '헤르메스' 실증로 조감도.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3일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기업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사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이로스 파워는 2016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용융염 냉각 방식의 차세대 원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경수로 방식의 SMR 사업 기반을 다져왔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카이로스 파워와 함께 비경수로 방식의 차세대 SMR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현재 카이로스 파워는 미국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위치한 헤르메스 실증로를 건설하고 있다. 비경수로형 원자로로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건설 승인을 받았다. 2031년 가동이 목표다. 삼성물산은 헤르메스 실증로의 설계와 시공성 검토 등 주요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향후 카이로스 파워가 미국 내 건설 예정인 상용로의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우선권도 확보하게 됐다. 또 카이로스 파워에 7000만달러(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는 등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영신 기자] 삼성물산이 카이로스 파워와 손잡고 차세대 SMR 실증과 상용화 협약을 맺으며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합니다. 헤르메스 실증로의 설계와 시공성 검토에 참여하고 향후 미국 상용로의 설계·조달·시공 수행 우선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전사적 차원의 신사업 확장 계기가 되며 향후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의 추가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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